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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쏘나타 뉴라이즈 등장에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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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더카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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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중형차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르노삼성의 SM6.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이다.

SM6는 베스트셀링카인 쏘나타를 압도하며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SM6의 누적 판매량은 5만431대(자가용 등록대수)로 3만5,023대의 쏘나타를 압도했다.

자가용 판매량이 많다는 것은 구매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뜻으로, 제품력에서 SM6가 앞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SM6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진 쏘나타는 풀체인지 수준으로 변신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라이즈’를 출시하며 반격에 나섰다.

쏘나타 뉴라이즈의 초반 상승세도 만만치가 않다. 초기 계약대수가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반격에 나서고 있다. 

때문에 올해 국내 중형차시장 판도는 SM6와 쏘나타 뉴 라이즈의 한판 대결로 좁혀질 전망이다.

르노삼성의 SM6는 지난해의 인기를 올해까지 이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이다.  

유러피언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독특한 실내 디자인과 사양으로 중형 수요층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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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모드를 선택하면 엠비언트라이트가 파란색으로 변한다.

특히, SM6의 엠비언트라이트라는 르노삼성이 핵심 무기로 내세우는 SM6 특유의 사양이다.  

엠비언트라이트는 최근 자동차 라이트가 전체적인 디자인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디자인 요소로 떠오르면서 각광받고 있다.

이 는 차량 내부의 센터페시아, 도어 등에 적용되는 자동차 실내 무드등으로 색, 광원의 종류에 따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 요소다.

단순히 조명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각, 후각, 청각, 촉각으로 운전의 맛을 살리는 역할까지 하면서 자동차의 매력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 조명 장치는 수입차 대표모델인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등에는 적용되지만 국산차로는 SM6에 최초로 작용됐다.

BMW 5시리즈에 적용되는 엠비언트라이트는 총 11가지 LED 색상을 조합할 수 있고 E클래스의 엠비언트라이트는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상을 채도와 명도에 따라 60가지 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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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드에서는 엠비언트라이트가 보라색으로 바뀐다.

SM6의 엠비언트라이트는 5가지 주행모드(스포츠, 컴포트, 에코, 뉴트럴, 퍼스널)에 따라 8.7인치 모니터와 디스플레이 형태의 계기판, 실내조명 색상이 빨간색, 파란색, 녹색 등 5가지로 변한다.

이 조명시스템은 SM6만의 고급스러운 소재와 넓은 공간과 어우러지면서 차량 내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변화시킨다.

르노삼성은 엠비언트라이트를 중형 SUV QM6에도 적용했으며 주행모드에 따라 초록, 파랑, 노랑, 빨강, 보라색 5가지 색으로 변한다.

주행모드나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엠비언트라이트가 변화되면서 청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SM6에는 홈 오디오로 잘 알려진 명품 오디오 브랜드 BOSE의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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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모드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SM6 계기판

자동차 곳곳에 배치된 총 12개의 스피커와 엠비언트라이트는 주행모드별로 달라지는 베이스 사운드와 중음으로 운전자의 청각까지 만족시킨다.

후각적으로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운전자의 편안함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이 패키지는 차량 내부의 공기를 이온화시키고 총 8개향 중 2개향까지 선택해 차량의 실내를 향기롭게 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향기의 강도는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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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SM6 멀티센스

손가락 터치만으로 5가지 드라이빙 모드가 실현 가능한 SM6의 ‘멀티센스’는 뉴트럴, 에코, 컴포트, 스포츠, 퍼스널 모드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개별 설정에 따라 스티어링, 파워트레인, 액티브 댐핑 컨트롤 등의 반응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승차감도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5가지의 주행 감각과 함께 엠비언트라이트가 조절돼 마치 5대의 다른 차를 운전하는 느낌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는 “SM6는 엠비언트라이트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5가지 주행모드와 연계시킨 선도적인 모델이다”며 “운전자의 기분, 취향에 따라 시각, 청각, 촉각 등을 변화시키는 엠비언트라이트가 SM6의 차별화된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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