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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플랫폼의 변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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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더카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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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플랫폼에 큰 변화가 가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사용하던 플랫폼이 아니라, 알파로메오 줄리아와 스텔비오에 적용되는 조르지오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FCA 그룹의 CEO인 세르지오 마르치오네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직접 언급한 사항으로, 다른 큰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계획에 변경은 없다고 한다. 새 플랫폼을 적용한 풀체인지 모델은 2018 년 또는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르치오네는 “알파로메오의 플랫폼을 좀 더 진화시켜서 자연스럽게 적용시킬 수 있는 자동차가 그랜드 체로키이다. 현재는 연구를 마무리하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 60일 내에 별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그랜드 체로키에 조르지오 플랫폼이 예정대로 적용되게 된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플랫폼의 변화와 아키텍쳐 완성을 통해 지프 스토리에 큰 변곡점이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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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그룹이 조르지오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10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플랫폼을 여러 모델에 적용하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그랜드 체로키에 적용될 것이라고는 짐작되지 않았기에 다소 충격이 있다.

지프 그랜드체로키는 올해 즈음에는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해야 했지만, 2014년에 FCA 그룹의 자동차들의 상품 수명이 예상보다 약간 늘어난 후 2015년 중반에는 개발이 지연됐다. 그랜드 체로키의 풀체인지 모델 개발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알파로메오 플랫폼으로 인해 그랜드 체로키가 어떤 운동성능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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